CEO INTERVIEW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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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가 어리다,  혹은 젊다는 이유로 곱게 보지 않아요."



공식적으로 사업을 시작 한 건 2017년 8월 24일 입니다.

다만, 사업자를 낸 후 약 반년 동안 실험을 거듭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 한 건 18년 6월이에요.


Q. 왜 화장품 제조를 시작하신건가요?


어렸을 때 부터 작고 예쁜 유리병 등을 좋아했어요. 작고 유려한 그 모습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죠.

특히, 투명한 유리병이 햇빛을 받아 반사하는 모습은 지금도 인상적이에요.


유리병을 좋아하다보니 디자인이 예쁘게 된 향수나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화장품도 좋아하게 되었죠.



Q. 주변의 반응은 어때요?


뭐, 대게 비슷해요. 친구들이나 부모님은 신기해하고 다른 사람들은 의아해 하죠.


그런데 이 부분은 조금 나라마다 다른 것 같아요.

서구권의 경우 긍정적인 반응이 좀 많은 것 같고,

아무래도 한국은 부정적인 반응이 좀 있어요


별 신경은 안써요. 우리가 중요하니까요.



Q. 사업은 잘 돼요?


음, 열심히 하고 있어요.

특허도 취득 했고 18년도 창업사관학교 프리스쿨도 이수해서 19년도 정식 입학을 준비하고 있죠.


어쩌다보니 미국에 법인도 설립하게 됐구요.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아, 그러고보니 현재 NIVEA의 모기업인(?) Beiersdorf의 아시아 엑셀러레이팅 최종후보에요.

공식적, 비공식적 미팅을 여러번 가졌는데 4월에 또 발표 준비해야해요.

결과는 6월쯤 나온다고 하니 아직 멀었죠.



Q. 떨어지면 어떡하죠?


조금 아쉽군 하겠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을거에요

항상 제가 저희 팀에게 이야기하는거지만, 우리가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언젠가 기회는 또 올거라 생각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어떤 사업에 선정되고 떨어지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9년도의 가장 큰 목표는 '플래그쉽 스토어'에요.

CCC의 '마스다 무네아키'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앞으로는 '생활 제안'이 주가 될 거라 생각해요.


특히, 생활 제안은 온라인에는 제한적이죠. 오프라인의 힘을 무시해선 안돼요.

요즘에는 모든게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제 느낌엔 '온라인 만능주의'가 생긴 것 같아요.

특히 젊은 세대의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 약간 아쉽습니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저희의 제품을 소비자분들 앞에서 만들어 드리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좀 더 정교한 매장을 위해 분야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니는 중이에요.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어... 사업적인거 보단... 서로 배려하는 사회였으면 해요. 너무 뜬금없나요(웃음)


'한강의 기적'이라는 급속한 발전 덕분에 경제적인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급속한 경제 성장의 부작용으로 세대 간 마찰이 심한 것 같아요.


서로를 이해하기엔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거죠.


서로 경쟁하고 싸우고 으르렁대기 보다,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고 나눌 수 있는 사회였으면 합니다.


원래 한국은 정이 많은 나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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